MewoTalk 앱은 고양이 번역기 어플입니다. 좀 더 친절한 집사가 되고 싶다면 활용해보세요. 우선 굉장히 신기합니다. 그리고, 나의 반려묘와 정말 대화하는 기분이 들어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. 아주 멋지네요.
<meow talk 앱, 고양이 번역기, 친절한 집사되기>
우리네 인간이 듣는 고양이 언어는 그 뜻을 알아채기가 어렵습니다. 늘 비슷하다는 느낌마저 들지요. mewotalk 번역기를 활용해보세요. 사용하기 전에는 긴가민가 하지만, 사용후에는 놀라움이 따라옵니다.
meowtalk 주요 기능
- 고양이 고유의 언어를 해석해줍니다.
- 기계 학습을 통해 '야옹~'을 해석하고 우리네 언어로 번역해줍니다.
- 고양이 언어 : 행복, 화남, 공격성 표현, 짝짓기 표현, 고통, 휴식, 사냥 등
- 다양한 고양이의 기분, 정신 상태 파악 가능
"배고파", "나가 줘", "휴식이 필요해", "사랑해줘", "놀아줘" 등등등... 우선 meowtalk이 학습하게 울집 반려묘 음성을 계속 들려주고 나면 그 다음엔 해석이 가능해집니다.
우선 재미있기도 하고, 이거 고양이 번역기 사용한 뒤로는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듭니다. 언어교환, 감정교환이 자연스러워졌다는 생각도 들고요. 종종 뭔가 분위기와 안 맞는 번역, 해석, 통역이 되기도 하지만, 그런대로 재미있네요.
[아래 유용한 정보 모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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