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용한 모바일 팁 창고

지하철 마스크 미착용 신고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. 또타지하철 앱 하나면 충분하죠. 다만, 안 깔려 있다면 현장에서 깔고, 신고하고 그러다 놓칠 수도 있겠네요. 이 어플은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으니 수도권 사는 분이라면 사용하면 유용할 것입니다. 

<지하철 마스크 미착용 신고, 또타지하철 앱>

마스크착용이 의무화되었죠. 미착용 시 벌금 10만 원은 기본입니다. 업주들은 더 많은 돈을 물어야 합니다. 대중교통에서는 이미 정착되었지만, 여전히 어기는 분들이 있습니다. 지하철 마스크 미착용 신고가 현재는 가장 손쉽게 할 수 있어요. 또타지하철 어플 살펴보세요.

또타지하철 앱 주요 기능

- 지하철 마스크 미착용 신고하기 기능

- 긴급 장애 알림 서비스

- 전국 유실물 센터 정보 제공

- 유아수유실, 무인민원발급기, 환승주차장 정보 > 노선도 기반으로 정보 제공

- 전곡 도시철도 노선도

- 주변 버스 정보 제공

- 교통약자를 위한 혜택 제공, 이동경로 정보 제공, 우회경로 제공

- 민원신고 : 성추행, 신급상황, 싸움, 냉난방, 상인, 노숙자, 취객, 안내방송 관련, 시설물 문제, 환경민원 등등등 다양하게 신고 가능

이 어플로 지하철 마스크 미착용 신고하려면 앱 실행 > 아래쪽 민원신고 버튼 > 질서저해 버튼 > 마스크 미착용 선택 후 신고. 이후 지하철보안관 분들이 출동하게 됩니다. 지하철은 이동수단이다 보니 종종 시간차로 놓치는 경우도 꽤 있긴 합니다. 

이런 신고 기능도 있고, 편의성을 위한 기능도 제공하니 지하철을 자주 타는 분이라면 활용하면 좋은 앱인 것 같습니다. 또타 앱의 경우 조금만 더 보완하면 대중교통의 최고앱으로 자리를 잡을 것 같아요.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당분간은 마스크 미착용 신고는 계속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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